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게임 시리즈 (문단 편집) === WWE Smackdown vs. Raw 2008 (2007) === [[파일:svr08.jpg]] || '''{{{#000000,#dddddd 출시일}}}''' || [[2007년]] [[11월 9일]] || || '''{{{#000000,#dddddd 플랫폼}}}''' || [[PlayStation 3|[[파일:PlayStation 3 로고.svg|height=20]]]] | [[Xbox 360|[[파일:Xbox 360 로고.svg|height=20]]]] | [[PlayStation 2|[[파일:PlayStation 2 로고.svg|height=20]]]] | [[PlayStation Portable|[[파일:PlayStation Portable 로고.svg|height=20]]]] | [[Wii|[[파일:Wii 로고.svg|height=16]]]] | [[닌텐도 DS|[[파일:닌텐도 DS 로고.svg|height=16]]]] || || '''{{{#000000,#dddddd 커버 모델}}}''' ||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 [[존 시나]], [[바비 래쉴리]] || 기존의 스맥다운, 로우 2브랜드 체제에 ECW까지 추가, 3개의 브랜드가 되었다. ECW가 추가되면서 ECW의 고유 매치인 익스트림 룰 매치가 추가되었으며, 링 밖에서 매트를 뒤져 철제의자, 죽도, 슬레지해머, 사다리, 테이블등 온갖 다양한 도구를 꺼내 진행하는 매치이다. 그리고 파이팅 스타일 시스템을 도입하여 파워하우스, 브로울러, 더티, 하드코어, 하이 플라이어, 쇼맨, 테크니컬, 마스터 서브미션의 8가지 스타일 중 각 선수에게 2가지 스타일이 부여되고 이 중 하나를 골라서 플레이 한다. 스타일마다 특성이 부여되어 있기에 캐릭터간에 차별화를 꾀했다고 볼 수 있다. 무게 개념도 폐지되어 이제 레이 미스테리오뿐 아니라 심지어 디바 선수로 빅쇼나 그레이트 칼리 같은 거구를 번쩍 번쩍 들어서 집어던진다던가 하는 행동도 가능하다.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아케이드적인 재미를 느끼기엔 좋은 요소. 또한 시리즈 전통적으로 뻣뻣했었던 모션이 크게 개선 되면서 시각적으로도 매우 크게 개선된 모습을 선보였었고 시즌 모드와 GM 모드가 병합되어 24/7 모드로 다시 태어났다. 이렇게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시리즈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이 되나 싶었지만 결과는 '''시리즈 최대 지뢰작 중 하나'''로 꼽히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파이팅 스타일은 전작의 기능들이 세분화 된것에 불과해 평가가 좋지 않다.[* 2008의 세일즈 포인트였기때문에 출시 전까진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불편한 점이 더 많아 욕을 많이 먹게 되었다. 덕분에 후속작에서 곧바로 폐지되었다.] 게다가 이전작들과는 달리 모멘텀 게이지를 다 채워서 축적시킬시 피니시가 축적되는 게 아니라 파이팅 스타일에 맞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파이팅 스타일 아이콘이 모이기 때문에 피니시 쓰기가 더 거지 같아졌다.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한데 피니시를 저장해뒀다가 쓰면 기습적으로 피니시를 써 전세를 역전하는 등의 퍼포먼스가 가능해졌으나 이제는 모멘텀이 차있을 타이밍에만 쓸 수 있어서 안그래도 압도적으로 경기를 이기고 있을 때나 쓰는 퍼포먼스로 격하된 건 물론이고 피니시는 반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이지가 차있을 때 맞는다 싶으면 피니시 반격만 갈기고 있으면 반격되버려서 사실상 피니시를 쓸 수가 없게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파이팅 스타일 아이콘도 그닥 무적에 가까워지면서 두들겨 팰 수 있는 브롤러 스타일 말고는 좋지도않았다. 24/7 모드 또한 시즌모드와 GM모드를 합친다는 발상은 좋았지만 뭔가 어설퍼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스토리가 나름 무언가가 진행되긴 하는데 미리 지정되어있는 백스테이지 컷신이 뱅크신마냥 게임 내내 돌려막기로 진행되어 인게임 내 한두달만 지나도 굉장히 지루해졌으며[* 달라지는건 해설들의 설명밖에 없었다. 즉 동일한 컷신에 해설만 달랐던 것.] GM모드 처럼 브랜드간의 경쟁을 꾀할 수 있는것도 아니었던 데다가 이런저런 소소한 버그도 많아서 많은 혹평을 받았다. 이렇게 2008에서 전통적인 시즌모드와 매니아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었던 GM모드를 쌍으로 숨통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GM모드는 WWE2K22가 출시되기 전까지 즐길 수 없게 되었었다.[* 그나마 폐지된 시즌모드는 새로운 스토리 모드인 로드 투 레슬매니아 모드로 교체되었고 시즌 모드와 달리 각 선수들의 개성이 묻어난 스토리 모드로 재탄생하면서 괜찮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죽어버린 시즌모드는 CAW캐릭터를 위한 커리어 모드로 부활하였다.] 어거지로라도 긍정적으로 보자면 이후 2011에서 등장한 유니버스 모드의 전신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ECW가 추가되면서 로스터가 늘어나는 듯 했지만 오히려 전작보다 로스터가 빈약해졌다. 스맥다운 태그팀 디비전에서 맹활약하던 [[폴 런던]] & [[브라이언 켄드릭]]은 이번 작에서도 등장하지 않았고[* 정작 태그팀이 해체된 후속작에서 태그팀으로 등장한다.] ECW 측에서도 많은 선수가 추가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NDS]]판은 터치를 이용한 '''반턴제''' 게임이 되면서 희대의 괴작이 되어버렸다(...) 지난 작과 달리 XBOX 360과 PSP판은 비한글화. [[파일:한정판.jpg]] XBOX판은 추모티셔츠, 팬던트, 암밴드로 구성된 [[에디 게레로]] 추모 상품 3종을 주는 특별 한정판이 발매되기도 했다.[* 캘린더의 켈리켈리 복장은 게임에 숨겨진 복장인데 일부 지역판에만 존재하는 치트메뉴에서 꺼낼수 있다. 치트메뉴가 없는 정발 PS3판은 못 꺼낸다. 하지만 치트메뉴가 없는 지역판의 PS2판에서 액플로 꺼내지는것으로 보아 데이터는 존재하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